빅히트 주식 환불 요구 다이너마이트급 뉴스들
본문 바로가기

주식

빅히트 주식 환불 요구 다이너마이트급 뉴스들

빅히트 주식 환불 요구 다이너마이트급 뉴스들

불타오르는 기대감을 갖고 방탄소년단 소속 빅히트가 상장을 하였습니다.

 

>

빅히트 상장 D-DAY... '따상' 넘어 '따상상' 가능성도

특히 BTS가 최근 '다이너마이트'로 7주째 빌보드 핫100 최신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시장에서는 '따상'은 이미 예고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따상상'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기사 내용중에 일부입니다.

 

상장일 이후 뉴스입니다.

 

아미도, 개미도 아프다...빅히트 샀다가 2600억 잃었다

“공모주 청약해서 75주 받으신 고객인데, 최고가(35만1000원)에 전량 팔아 1500만원 버셨네요.” (대형 증권사 A부장)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증시에 입성한 15일, 강남권 대형 증권사 PB들은 큰손 고객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매매 신호를 보내주느라 하루 종일 바빴다. PB들은 이날 오전 개장 후 빅히트가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찍고 바로 주가가 흘러내리자, 욕심내지 말고 매도하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www.chosun.com

 

빅히트, 22% 급락…개미들 어쩌나뉴스 내용[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장 2거래일인 16일 20% 넘게 급락했다. 상장 첫날 단숨에 국내 주식 부자 6위에 올랐던 최대주주 방시혁 빅히트 의장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빅히트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29%(5만7500원) 급락한 20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빅히트...출처파이낸셜뉴

 

 

하지만 연이틀 급락하면서, 투자자들 특히 개미들이 울부짖으며 환불(?)을 요구합니다.

 

주식 환불받는 방법 있다고? 그럼 빅히트는…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빅히트 투자로 큰 손실을 본 초보 개미들이 늘어나면서 주식도 환불이 되냐는 황당한 요구가 나온다. 언뜻 보면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국내 증권시장에서 일부 공��

n.news.naver.com

 

빅히트 투자로 큰 손실을 본 초보 개미들이 늘어나면서 주식도 환불이 되냐는 황당한 요구가 나온다.

언뜻 보면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국내 증권시장에서 일부 공모주는 환불해주는 제도가 엄연히 존재한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공모주 청약시 '환매청구권'(풋백 옵션) 이라는 제도가 있다.

환매청구권이란 주가가 공모가보다 하락할 경우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가 IPO 주관 증권사에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다.  이때 매도 가격은 공모가의 90% 이다.

쉽게 말해 공모가보다 10% 낮은 가격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환매청구권이 적용되는 경우는 제한적이다.

빅히트는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빅히트 주식 종목토론방 글들입니다.

 

 

애초에 공모가 산정부터 너무 고평가였다는 글들도 다수 보입니다

 

[빅히트 공모가 논란]承. 빅히트 ‘주가 뻥튀기’ 논란의 3대 쟁점

 

[빅히트 공모가 논란]承. 빅히트 ‘주가 뻥튀기’ 논란의 3대 쟁점

“현재 기업공개(IPO) 진행 과정에서 적용되는 관련 법령상 증권 신고서에 적은 내용 외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X’의 해명이다. X는 누굴까?주식 투자에 능하고 재무 분석에 익숙한 전문 투

www.edaily.co.kr

 

신문의 주요내용을 보면

 

1) 빅히트의 주가를 정할 때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을 썼다.

순이익이 아니라 영업이익(자산의 상각비 포함)을 기준으로 했다.

올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32개사 중 빅히트와 같은 평가 방법을 적용한 회사는 1개뿐이다.

 

2) 빅히트의 비교 대상 기업에 네이버와 카카오를 포함시켰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니다.

독점 포털 사이트와 국민 메신저를 가진 정보기술(IT) 기업이다.

 

3)빅히트는 적정 주가 산출의 가장 기본인 회사 실적을 꼼꼼하게 반영하지 않았다.

히트의 상반기 이익은 2억원이 과대 계산됐다.

빅히트는 올해 6월 아이돌 그룹 세븐틴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6월에 자회사를 샀으니 빅히트의 상반기 실적엔 플레디스엔터의 6월 한 달 치 이익만 반영됐다. 그런데 플레디스엔터는 6월 한 달에만 영업이익 77억원을 올렸다.

그전 1~5월에는 영업적자를 내다가 빅히트에 경영권이 넘어간 달에 큰 흑자를 냈다.

플레디스엔터의 주력 아이돌인 세븐틴이 6월 새 앨범을 낸 영향으로 추정된다.

 

2,000억 원에 인수했다.

이런 사실은 빅히트가 공개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시 회사는 플레디스 인수에 필요한 위 금원을 전액 산업은행에서 빌렸다.

빅히트는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의 용처 중 하나로 '산업은행 차입금 상환'을 제시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비상장사인 빅히트에게 인수자금 100%를 대출해 준 것은 매우이례적이다.

산업은행의 여신심사 규정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상 빅히트 상장과 주식 떡락 관련 뉴스등을 모아 봤습니다.

 

한달후에 380만주 더 나온답니다.

한달후 보호예수 물량 쏱아지면....ㅠ

 

 

마지막으로 빅히트 주가 떡락 관련 뉴스 기사 댓글입니다

피땀눈물 흘려서 번 돈 다이너마이트 터져서 불타오르네 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