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주가 상장부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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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빅히트 주가 상장부터 현재까지

빅히트 상장부터 현재 주가까지

 

<기>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들-이하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입성
2020년 SK바이오팜/카카오게임 등 굵직한 대기업 자회사의 IPO 흥행으로 빅히트 상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지속적으로 방.탄 멤버들의 군면제 가능성 언플

 

<승>
빅히트의 상장 준비 과정에서 위버스를 들먹이며
동종업계인 sm, yg, jyp가 아닌
카카오, 네이버, yg plus로 지표를 잡아
뻥튀기된 가격인 135,000원 공모가 확정

 

<전>
10/15 방시혁이 증권사 사장들 불러다가 거하게
'빅히트 상장식' 진행
상장 직후 따상 351,000원 찍고 바로 하락 시작
- 10/29 종가 157,000원까지 지속적인 하락추세
상장 직후, 빅히트 4대주주인 '메인스톤'이 3600억원대 물량 매도
(빅히트 임원이 설립한 회사로 빅히트의 4대주주,
보호예수 규정을 교묘히 피해감.
참고로 해당 임원은 상장 직전 빅히트 퇴사)

 

<전> 상장 직전 퇴사한 임원은 pre-IPO 투자회사가 꽂아넣은 임원인 듯함.
3대-4대-5대 주주가 모두 동일한 주소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러니까 4대-5대 주주는 3대 주주의 유령회사.
메인스톤이라는 회사는 대놓고 IPO에서 한몫 단단히 벌고 튀려고 작정한 회사임.


<결>
10/29 장마감 직후 추가상장공시
- 15일 상장직전에 중국자본에 2118원에 177만 주 추가상장
- 이 중 약 90만 주는 보호예수 없어 10/30부터
바로 매도 가능
심지어 상장 15일 후인 10/30부터 기관 1차 보호예수
물량 풀림

 

바로 내일부터 하방 2천원을 향해 지속적인 하한가 행진 예측

 


ㅇㅇ(119.195)

청와대 수석 직원으로 들어온거랑 산업은행 대출 어따 빼먹었누


프롤록가 왜 없누? 빅히트 방탄 원팀이라고 욕먹고 플레디스 인수했는데 산업은행이 담보없이 1.6% 이자로 2000억이나 대출. 산은이 딴따라 회사에 M&A자금 대출 실화? 민주당이 뜬금없이 방탄 병역 문제 해결하고 떠들고 아무런 대안도 없는데 병무청장도 노력하겠다고 립서비스.  빌보드에 무려 5곡이나 편곡버젼 동시에 내서 6곡으로 1등.

 

 

 

 

 

 

 

 

 

 

 

2118원은 진짜 레전드다

루보가 환생한 수준

 

180만주 추가 상장인데 90만주는 보호예수도 없음^^


이 새키들 상장 이전 작업질할 때부터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조선 주식판에서 할 수 있는 온갖 추악한 짓거리란 짓거리는 실컷 다 해보는 것 같음

 

조선 개미만 병신임 외궈  atm 코스피

 

 

 

--> 위의 모든글은 디시인사이드 코스피갤러리에서 퍼온글입니다.

 

 

 

아래는 빅히트 주식 네이버 종목토론방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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